캐머런

브랜드 스토리

사라코너 연대기 - 터미네이터 캐머런

"캐머런"이란 이름을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.

스코티 캐머런(골프), 제임스 캐머런(감독), 캐머런 디아즈(배우), 캐머런 고든 게일(축구선수), ...

 

회사 이름을 "캐머런"으로 짓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.
 

터미네이터 미드 시리즈인 "사라 코너 연대기"에 나오는 여자 터미네이터가 "캐머런"입니다.

"캐머런"은 인공지능 로봇이지만 인간의 감정을 가지게 되면서 사랑을 배워가게 됩니다.

이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사람을 생각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었고, 첫 웹템플릿 이름을 "캐머런 테마"로 짓게 되었습니다.

 

첫 작품인 "캐머런 테마"는 출시하자마자 100카피가 판매되었습니다.
 

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웹템플릿 시장이 열리지 않았던 때라 "캐머런 테마"는 첫 시도였고 도전이었습니다.

"캐머런 테마"의 성공적인 스타트로 인해 "캐머런"은 우리나라 웹템플릿 시장과 XE의 발전에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.

"캐머런 테마" 이후 "캐머런"이라는 회사이름으로 웹템플릿을 계속 생산하고 있습니다.